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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의료용 3D프린팅 기업 ‘메디컬아이피’ 가트너 하이프싸이클 아시아기업 최초 등재-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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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최고관리자 작성일 19-04-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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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3D 프린팅 소프트웨어는 최소 수천만 원에서 1억 원을 상회하는 초고가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다. 이를 원천 기술력을 기반으로 획기적인 가격대로 낮춘 프로그램을 개발해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국내 토종 벤처 기업인 메디컬아이피가 주인공이다.

 

메디컬아이피는 ‘3D 바이오시뮬레이터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다. 3D 바이오시뮬레이터플랫폼을 쉽게 표현하면, 가령 장기(臟器) 깊숙한 곳에 암이 생긴 환자가 있다. 개복하기 전에는 환자의 장기 내 암의 위치와 전이 상태 및 수술범위 등을 가늠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의료용 3D 프린팅으로 환자의 장기를 그대로 재현해 미리 수술을 시물레이션해보고, 나아가 필요한 장기를 그대로 복사해내 인공장기까지 이식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이는 정교함이 곧 기술력으로 정교함은 곧 비용으로 이어진다. 메디컬아이피는 어떻게 세계에서 놀랄만한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갖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을까.

 

바로 메디컬아이피만의 ‘ONE STOP SOLUTION’이 이를 가능하게 한 원동력이다. 메디컬아이피는 서울대학교병원 공식 1호 벤처기업으로, 구성원 대부분이 의사, 교수로 구성돼 있다. 즉 의사들의 경험에 의한 R&D 선정과 직접적 관여, 나아가 프로그램의 임상 시험 및 검증 등을 서울대학교병원과 연계해 ONE STOP으로 가능하게 했다. 연구 개발부터 결과까지의 과정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이를 통해 시간과 비용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 창립 4년여 만에 세계가 주목하는 의료용 3D영상진단, 3D프린팅장기이식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메디컬아이피는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가트너 하이프싸이클에 아시아기업 최초로 등재됐으며, 싱가포르, 베트남, 유럽, 미국 등에서 주문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15000병상 규모의 서안국제의료센터에 3D 기술 서비스 주관기업으로 선정돼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메디컬아이피를 이끄는 박상준 대표는 ASTM (미국재료시험협회)ISO/TC 261 (의료3D프린팅기술표준화)전문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국내 몇 안되는 인물로, 영상의과학 15년간의 노하우를 집약시켜 생명을 살리는 첨단 의료기술로 인류를 돕는다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며 2020년 코스탁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박상준 대표는 미래의학이 추구하는 환자맞춤형 정밀의학을 실현시키기 위해선 경험치가 아니라 정밀화, 객관화된 데이터가 필수라며, 3D 바이오시뮬레이터플랫폼이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말한다. 또한 미래의학 발전에 동참하는 기업으로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박 대표는 의료 3D영상진단 및 3D프린팅 장기이식 영역에서의 글로벌리더가 국내 토종 기업에서 탄생하는 것이 목표라며 포부를 밝혔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신은지 기자]



 



  • 상호명 ㅣ 메디컬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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